하나님나라를 세워가는
뜨거운 예배와 사랑의 공동체

헤븐인교회

헤븐인교회 예배안내
Heaven in worship Service

주일예배 | 오전 11시 (전통과 현대가 블렌딩된 예배, 식탁공동체와 삶의 나눔으로 가득한 주일)

수요예배 |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성경공부 중심의 예배)

금요워십나이트|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밤)

새벽예배 | 화~금 새벽 5시(줌ZOOM으로 만나는 매일 성경 한 장 나눔)

하루 한 장, 한 구절 묵상

더원 메시지 묵상 나눔

승리의 노래 (사사기5장)

사사기 5장 - 이미 승리한 전쟁의 노래 사사기 5장 드보라와 바락의 승리의 노래 "주님, 주님의 원수들은 이처럼 모두 망하고 주님을 ...

누구든 쓰시는 하나님(사사기4장)

사사기 4장 - 뜻밖의 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사사기 4장 뜻밖의 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에훗이 죽은 뒤에 이스라엘 자손은 다시 주님 ...

부족해서 하나님이 하십니다(사사기3장)

사사기 3장 - 부족한 자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 사사기 3장 부족한 자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 "가나안 전쟁을 전혀 겪어본 일이 ...

2025년 헤븐인교회 표어는 “나라가 임하소서”로 정했습니다.

2024년의 대한민국은 누구도 예견하지 못한 충격과 깊은 슬픔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어떻게 정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요?
안전하고 따뜻하며, 혐오와 차별이 사라진 나라를 우리는 꿈꿀 수 있을까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의 사역을 시작하시며 선포하셨습니다.
“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 (마가복음 1:15)

예수님의 가르침의 중심은 바로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그 나라는 이미 이 땅에 임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참된 기독교 신앙은 단지 천국을 소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살아가고,
그 나라를 함께 세우며, 부활로 완성될 그날을 기다리는 여정입니다.

이 어두운 시대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외쳐야 합니다.
“나라가 임하옵소서.”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하나님의 나라.
그 소망 안에 거하며 그 빛을 살아내는 헤븐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주경
헤븐인교회 담임목사

오시는 길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공단 6길 27

전화 055)255-0691

이메일 | pastor@heaven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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