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나라를 세워가는
뜨거운 예배와 사랑의 공동체

헤븐인교회

헤븐인교회 예배안내
Heaven in worship Service

주일예배 | 오전 11시 (전통과 현대가 블렌딩된 예배, 식탁공동체와 삶의 나눔으로 가득한 주일)

수요예배 |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성경공부 중심의 예배)

금요워십나이트|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밤)

새벽예배 | 화~금 새벽 5시(줌ZOOM으로 만나는 매일 성경 한 장 나눔)

하루 한 장, 한 구절 묵상

더원 메시지 묵상 나눔

영광과 두려움 (신명기5장)

[신명기5:26, 새번역]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 불 가운데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도 우리처럼 산 사람이, 육체를 가진 사람 가운데 누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

축복과 사명 (신명기 4장)

[신명기 4:6, 새번역] 당신들은 이 규례와 법도를 지키십시오. 그러면 여러 민족이, 당신들이 지혜롭고 슬기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이 ...

대신하여 싸우시는 하나님 (신명기 3장)

[신명기3:21-22, 새번역]21 그 때에 내가 여호수아에게 말하였습니다. '너는, 주 우리의 하나님이 이 두 아모리 왕에게 어떻게 하였는가를, 두 눈으로 똑똑히 ...

2025년 헤븐인교회 표어는 “나라가 임하소서”로 정했습니다.

2024년의 대한민국은 누구도 예견하지 못한 충격과 깊은 슬픔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어떻게 정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요?
안전하고 따뜻하며, 혐오와 차별이 사라진 나라를 우리는 꿈꿀 수 있을까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의 사역을 시작하시며 선포하셨습니다.
“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 (마가복음 1:15)

예수님의 가르침의 중심은 바로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그 나라는 이미 이 땅에 임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참된 기독교 신앙은 단지 천국을 소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살아가고,
그 나라를 함께 세우며, 부활로 완성될 그날을 기다리는 여정입니다.

이 어두운 시대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외쳐야 합니다.
“나라가 임하옵소서.”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하나님의 나라.
그 소망 안에 거하며 그 빛을 살아내는 헤븐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주경
헤븐인교회 담임목사

오시는 길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공단 6길 27

전화 055)255-0691

이메일 | pastor@heaven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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