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역겨운 예배도 있습니다(레위기 7장)

[레7:18, 새번역] 그가 화목제물로 바친 희생제사의 고기 가운데서, 사흘째 되는 날까지 남은 것을 먹었으면, 나 주는 그것을 바친 사람을 기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그가 드린 제사가 그에게 아무런 효험도 나타내지 못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런 행위는 역겨운 것이어서, 날 지난 제물을 먹는 사람은 벌을 받게 된다. 레위기에는 5대 제사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번제, 곡식제사, 화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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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한 맹세(레위기 5장)

[레위기 5:4] 또 누구든지 생각없이 입을 놀려, 악한 일을 하겠다거나, 착한 일을 하겠다고 맹세할 때에, 비록 그것이 생각없이 한 맹세일지라도, 그렇게 말한 사실을 잊고 있다가, 뒤늦게 알고서 자기의 죄를 깨달으면, 그 죄를 속하여야 한다. ‘기도하겠습니다.’ 안타깝거나 힘든 일을 겪게 된 이들을 보며 그리스도인이 가장 많이 하는 위로의 말입니다.문제는 가장 많이하는 위로의 말이면서 동시에 가장 많이하는 거짓말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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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돌이킴입니다 (레위기4장)

[레4:2, 새번역]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어떤 사람이 실수로 잘못을 저질러, 나 주가 하지 말라고 명한 것을 하나라도 어겼으면, 다음과 같이 하여야 한다. 레위기 4장은 속죄제사에 관한 말씀입니다.속죄제사는 실수로, 비고의적인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 죄를 해결하기 위한 제사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그냥 넘어가실 수 있으신 분이 아니십니다. 모든 죄 곧, 실수로 지은 죄라도 해결되어져야 합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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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파티(레위기 3장)

[레3:1, 새번역] “화목제사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소를 잡아서 바칠 때에는, 누구든지, 수컷이거나 암컷이거나, 흠이 없는 것을 골라서 주 앞에 바쳐야 한다. 화목제사를 영어성경에서는 ‘Peace offering’ 또는 ‘Fellowship offering’이라고 합니다.평화의 제사, 친교의 제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평화와 친교는 하나님과의 평화가 아닌 우리 서로와의 평화와 친교를 의미합니다.(신약 성경의 예수님이 ‘화목제물’이 되었다는 것은 오직 한글 성경에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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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거룩한 것(레위기 2장)

[레2:3, 새번역] 곡식제물 가운데서 살라 바치고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의 몫이다. 이것은 나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물에서 온 것이므로, 가장 거룩한 것이다. 가장 거룩한 것. 그것은 다름이 아닌 아론과 그 아들들 즉, 제사장의 몫이었습니다.제사장이 먹어야 하는 음식을 가장 거룩한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제사장은 다른 생계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제사를 드린 사람들의 제물에서 남은 것을 제사장들이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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